낙서한 것들

오늘 낙서한김에 전에 그리고 안올린것도 같이 업로드
블로그 글도 엄청 밀렸다죠...

드볼 게임은 해본것만 조금 알고 거의 모르는 편인데
오늘 스파킹 네오에 대해서 알려주셔서 알게 되었다
이프 스토리라는게 존재했다니...
라디 이프 스토리 너무너무 좋았음....
그래서 오늘 뭔가 그리고 싶기도 했고  
늦게나마 낙서하자 싶어서 라디를 그렸는데
근육 연습 하다보니 헐벗게 그림ㅋㅋㅋ
그래도 평소에 헐벗고 다니니까(?)

아 근육 어렵다 어려워
그려도 그려도 각도 조금만 틀려도
머리속에서 물음표 백만개 생성됨...
레퍼런스 없으면 절대 못그려...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드볼 그리면서 근육 조금은 이해하게 된듯
아직 갈길은 멀지만

여튼... 싸펑 엔딩도 다 봤는뎈ㅋㅋㅋㅋ
글이 어마무시 밀렸다...
조만간 싸펑 엔딩 감상문이라도 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