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뜨개구리 데미 완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말내내 다리만 만들었다.
일단 연습으로 했던 첫번째 데미는 여기서 완료
옷이나 꼬리는 실전인 두번째 데미에서 만들 예정..

첫번째 데미 다리 만들기전에
이미 이렇게 실이 와서 등가죽은 떠놓음ㅋㅋㅋ
다리 연습겸 했는데 와 진짜 제일 빡셌다...

두번째 데미는 4mm로 했더니 크기가 좀더 맘에 든다!
일단 색은 너무너무 맘에 들고ㅋㅋㅋㅋㅋㅋ
데미는 두번째까지만 만들고
개구리는 여러마리 만들려고 했는데...
다리 뜨고 나니까 덧정없음ㅋㅋㅋㅋㅋ....
그리고 철사 손가락에도 넣고 싶은데...
철사 굵기를 보고 잘 생각해서 구조를 짜야할듯.

여튼 재밌다 고통스러운데 중독성있음...